신속 vs. 조급의 차이는? 프로세스의 유무에 있다. 동일한 결과라도 빠르게 진행하고자 할 때 프로세스를 준수했다면 신속이고, 그렇지 않으면 조급이 팀원들이 생각하게 된다. 조급했을 대는 리더 개인의 직관 이나 과거 경험에 기반할 때가 많다.
팀원과 문제가 있다면 ‘불만고객 대응 매뉴얼’을 기억하라. - 열린 질문을 통해 물어봐라 (나와의 차이가 뭔지 들어보라) - 충분히 들어라 - 공감하라 (공감은 동의가 아니라는 것도 명심) - 설명해 주라 (논리와 근거를 가지고)
업무의 시작은 팀원과의 합의로 업무를 시작할 때는, 범위와 일정에 대한 합의로 시작을 하자. 합의하지 않았다면 팀원과 리더는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. 팀원이 일정과 범위를 스스로 결정하게 하자.
의사결정을 못 하겠다면, Amazon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참조하라 - 이슈의 Type을 결정한다. > 이번 결정으로 인해 잘못되면 치명적 결과를 오는가? > 다시 고칠 수 있는 것인가? - 위 2개가 맞다면 Type 1, 그렇지 않다면 Type 2이다. - 이슈 사항이 Type #1 이라면, 깊은 고민을 하라 - 그러나 Type #2 이라면, 빠른 결정을 하라.
팀원에게
질문으로 생각의 힘을 키워라 잘했네,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지? 지금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?
열린 질문을 하자 Why, How, What, What if로 질문을 하자 ~가 어떤 면에서 중요하지? 어떻게 하면 ~를 달설할 수 있을까? ~ 진행 시 수월한 점과 어려운 점은 뭐지?
결근방기로 대답하자 (By Bernice McCarthy) 결론 > 근거 > 방법 > 기대효과 What > Why > How > What if 듣는 사람이 편하게 들을 수 있고, 보고하는 사람은 횡설수설 안 하게 된다.
팀원의 성향에 따른 권한위임 방법 Root — 모든 것 이양 Trunk — 방향만 제시, 자발적 피드백 유도 Brank — 대략적 지시, 정기적 확인 Leaf — 구체적 지시, 수시 확인
지시할 때, 지시 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Why: 어디에 필요한 것인가? (XX 보고용) When: 언제까지 필요한가? (내일 2시까지) How: 어떤 것으로 준비해야 하는가? (PPT)
피드백은 솔직하게 아래 순서로 현실 인식 (AS-IS) > 기대사항 (TO-BE) > 행동지침